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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경제공부] 경제 고통지수 (Misery Index)

DataHolic26 2020. 7. 15. 22:53

 

'경제 고통지수'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값을 의미합니다.

미국 경제학자 아더 오쿤(A. Okun)이 고안한 것으로 일정 기간 동안 소비자 물가 상승률(CPI/Consumer Price Index)과 실업률(Unemployment Rate)의 합으로 정의 하나, 소득 증가율이나 실질 국내 총생산을 감안해 구하기도 합니다.

국민들이 실제 느끼는 경제적 생활의 고통을 계량화해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경제 고통지수가 높다는 것은 실업률이나 물가의 상승이 높아져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도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가가 상승할 경우 국민들은 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며, 직업을 갖지 못한 사람이 늘어나면 당장 소득이 없기 때문에 국민이 느끼는 고통은 커지게 됩니다.

ex) 우리나라 국민 중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저소득층 여성의 경제 고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유로 생산으로 잘 살던 베네수엘라는 2009년 1월 21일 원유시장의 선물 가격은 최저치로 하락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경제 고통에 시달리며 베네수엘라인들은 외국으로 모두 속속히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경제기사를 참고하시면 경제 고통지수에 대한 실질적인 예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5년째 경제 고통지수 1위…인플레이션 800만% 영향

살인적인 물가상승률 등에 시달리며 경제 파탄 위기에 몰린 베네수엘라가 5년 연속 경제고통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62개국의 경제고통지수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

news.sbs.co.kr

 

※ 오늘도 쉽고 재밌게 경제용어 공부를 통해 '경제 고통 지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Daily 경제공부] 포스트는 제가 작성했던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인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매일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며 현재 트랜드에 맞는 예제나 더 쉬운 개념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