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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휴리스틱] 비가능해 버리기 전략(reject strategy) 본문

Industrial Engineering/메타휴리스틱

[메타 휴리스틱] 비가능해 버리기 전략(reject strategy)

DataHolic26 2020. 9. 30. 21:23

 

이번 글의 내용은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김여근 교수님의 메타휴리스틱 교재 정리 및 참조하였음을 먼저 밝힙니다.

(다른 참조한 논문과 자료들은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메타 휴리스틱" 책의 내용을 참조 및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제가 이해한 정보를 추가하여 쓰여졌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이나 보완할 점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탐색과정에서 비가능해가 발생하면 버리고 가능해만 수용합니다.

 

 

 

이는 가장 단순한 전략이지만 가능해 공간이 좁은 경우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능해를 연결하는 영역에 비가능해가 존재할 수 있고, 비가능해 영역 가까이 최적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전략은 비가능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강한 약점을 갖습니다. 가장 단순한 전략이지만 제약이 강한 문제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erences]

 

 

[1] Y. Kim. (2017). 메타휴리스틱스, Metaheuristics

 

[2] Nanda, S. J., & Panda, G. (2014). A survey on nature inspired metaheuristic algorithms for partitional clustering. Swarm and Evolutionary Computation, 16, 1–18.